2009년 08월 02일
때를 기다리는 일의 어려움
조바심과 불안을 견디기란 쉽지 않다.
때로는 그 '때'라는 것을 기다린답시고 묻어두다가 영영 때를 놓치고 후회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수 십년의 세월을 기다려 뜻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놀라움뿐 아니라 경외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때를 기다리고 있다.
그 기다림의 끝자락이 무엇이었는지 자꾸만 가물가물해지고 있다.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지며 숨을 고르려 하지만...
삶은 여전히 퍽퍽하고 숨가쁘게 한다.
때를 기다리는 일은 어렵다.
# by | 2009/08/02 10:09 | 혼잣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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