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기다리는 일의 어려움

조바심과 불안을 견디기란 쉽지 않다. 
때로는 그 '때'라는 것을 기다린답시고 묻어두다가 영영 때를 놓치고 후회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수 십년의 세월을 기다려 뜻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놀라움뿐 아니라 경외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때를 기다리고 있다. 
그 기다림의 끝자락이 무엇이었는지 자꾸만 가물가물해지고 있다.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지며 숨을 고르려 하지만... 
삶은 여전히 퍽퍽하고 숨가쁘게 한다. 

때를 기다리는 일은 어렵다. 

by 혼자밥먹는남자 | 2009/08/02 10:09 | 혼잣말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bard.egloos.com/tb/157790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