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25일
깊은 어둠 속에 가두어 두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말하든 '말'이라는 것이 제멋대로 날뛰어 자꾸만 어긋나고 다치게 한다.
좋은 기억만이라도 간직하려고 입을 다문다.
무거운 침묵과 깊은 어둠 속에 점점 가라앉는 영혼을 가만히 지켜본다.
슬픔에 짓눌리고
아픔에 헐떡이며
깊고 어두운 저 밑으로
가두어 둔다.
어찌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빛이 꺼지면
아픔도 멈출까?
더 이상 무엇으로도 담아내지 않으리라
한다.
무엇을 말하든 '말'이라는 것이 제멋대로 날뛰어 자꾸만 어긋나고 다치게 한다.
좋은 기억만이라도 간직하려고 입을 다문다.
무거운 침묵과 깊은 어둠 속에 점점 가라앉는 영혼을 가만히 지켜본다.
슬픔에 짓눌리고
아픔에 헐떡이며
깊고 어두운 저 밑으로
가두어 둔다.
어찌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빛이 꺼지면
아픔도 멈출까?
더 이상 무엇으로도 담아내지 않으리라
한다.
# by | 2009/02/25 02:44 | 혼잣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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