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4일
넘어진 퀸을 일으켜세울 날
끝내 세 판을 두어보지 못한 게임. 마지막 하루를 보내고...,
남은 흔적이 말해주는 암울한 예고였을까?
킹은 자리를 벗어나 비숍과 부대끼고 있고, 퀸은 힘없이 바닥에 쓰러져 신음하는 것 같더이다.

킹을 제 자리에 돌려두고, 퀸을 일으켜 세워 말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게임, 할 수 있을까? 그 어느 때이고?
# by | 2009/02/04 01:30 | 밤에 쓰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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