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1일
오래 된 상처를 잘라내고
그 힘겨웠던 1월이 지났다.
아픔의 기억이 뭉쳐있던 2월이 시작되었다.
이 2월을 넘기고 나면 새 살이 돋듯 상처가 치유될지도 모를일이다.
2월이 되기 전에 그 오랜 상처의 흔적을 잘라낼 수 있어 다행이라고 여긴다.
오른쪽 발톱에 시커멓게 눌려 있던 상처의 흔적은 깨끗하게 다듬어졌다.
그렇게 또 한 걸음을 내 딛는다.
아픔의 기억이 뭉쳐있던 2월이 시작되었다.
이 2월을 넘기고 나면 새 살이 돋듯 상처가 치유될지도 모를일이다.
2월이 되기 전에 그 오랜 상처의 흔적을 잘라낼 수 있어 다행이라고 여긴다.
오른쪽 발톱에 시커멓게 눌려 있던 상처의 흔적은 깨끗하게 다듬어졌다.
그렇게 또 한 걸음을 내 딛는다.
# by | 2009/02/01 00:38 | 혼잣말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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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고치처럼 방에 틀어박혔다. 현실감이 들지 않았다. 커다란 쇳덩어리에 짓눌린듯, 숨쉬기가 힘겨웠다. 커다란 젤리통에 빠져버린 것처럼, 모든 감감은 미끄덩거리며 허우적댔고, 머리는 양초덩어리가 녹아내리듯 현실성을 잃고 오락가락 한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그 1월이 지나갔다. 허물을 벗고 새 살이 돋듯, 삶은 그렇게 계속된다. 아픔도 아마 기억 속에 차차 희미해져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