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31일
어머니의 마음을 이길 수 있는 것
그런 건 없다.
이 세상 그 무엇도 아이를 향한 어미의 마음을 넘어설 수는 없다.
그 반대 편에 서게 되면... 뒤 돌아 서서, 스스로를 위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여자는 다 그래. 아이를 위해서라면 남자쯤은 얼마든지 버릴 수 있어"
잠결처럼 멍하니 지켜보던 케이블티비에서 흘러나온 대사가 날아와 꽂힌다.
선택하고 지키지 않는 것의 반대를 버린다고 한다. 좌절된 열망은 따듯함을 잃게 한다.
나는 지금 그 서늘한 기운과 맞서고 있다. 나의 따듯함을 잃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기다림은 쉽지 않은 길이다. 형벌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받아들이기에 따라 구도의 길이기도 하다.
그 사잇길을 다시 밟고 가는 것이다.
분명히 이 사잇길은 어디선가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어머니의 마음을 온전히 지켜주며, 아이들에게 따듯함을 남겨주며,
기다림의 아픔이 꽃으로 피어날 봄이 오리라고...
나는 믿는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혼자만의 공간을 지혜롭게 가꾸는 법을 익히려 한다.
이 세상 그 무엇도 아이를 향한 어미의 마음을 넘어설 수는 없다.
그 반대 편에 서게 되면... 뒤 돌아 서서, 스스로를 위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여자는 다 그래. 아이를 위해서라면 남자쯤은 얼마든지 버릴 수 있어"
잠결처럼 멍하니 지켜보던 케이블티비에서 흘러나온 대사가 날아와 꽂힌다.
선택하고 지키지 않는 것의 반대를 버린다고 한다. 좌절된 열망은 따듯함을 잃게 한다.
나는 지금 그 서늘한 기운과 맞서고 있다. 나의 따듯함을 잃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기다림은 쉽지 않은 길이다. 형벌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받아들이기에 따라 구도의 길이기도 하다.
그 사잇길을 다시 밟고 가는 것이다.
분명히 이 사잇길은 어디선가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어머니의 마음을 온전히 지켜주며, 아이들에게 따듯함을 남겨주며,
기다림의 아픔이 꽃으로 피어날 봄이 오리라고...
나는 믿는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혼자만의 공간을 지혜롭게 가꾸는 법을 익히려 한다.
# by | 2009/01/31 17:57 | 혼잣말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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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상식과 맞서는 어리석음을 이젠 그만두어야 하지 않을까?
나는 그녀의 선택을 존중한다.
하지만 그 선택의 언저리를 떠도는 상식과 통념에 대해서는 아직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살아가는 길에는 늘 사잇길이 있다. 다만 그리로 걸어가는 사람들이 적을 뿐이다.